Oct 17, 2017

[News] KOSPI 2,484.37 기록... 사상 최고치



KOSPI 2,484.37 기록... 사상 최고치

2017년 10월 17일,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4.32 포인트 오른 2,484.37로 마감하였으며, 장중 최고치는 2,487.88까지 기록했다. 개인이 1,472억 순매수 하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3억, 1,507억 순매도 했다. 지수 상승의 촉매는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대형주로 보고 있으며, 수출주(정유, 철강, 화학 등)의 경영 환경 개선 역시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 때 276만9000원까지 상승하였으며 종가 274만원으로 상승 마감하였다. 긴 시간동안 1,800과 2,100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던 코스피는 올해들어 상한선을 뚫었고 북핵 위기와 사드 문제로 잠시 주춤하다가 미국 경제 및 세계 경제의 회복세와 반도체 가격 상승 등의 요인에 힘입어 다시 치솟고 있는 중이다.




코스피(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코스피는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 및 거래되고 있는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한 지수로서, 전체 장세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수이다. 1972년 코스피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는 35개의 회사를 선정하여 다우존스 방식으로 산출하였는데, 1983년부터 시가총액식으로 개편되었다. 코스피의 기준 시점은 1980년 1월 4일이며, 당시의 주가를 100으로 기준한다. 코스피는 한국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지수라고 할 수 있는데, 경기 변동 보다 선행하여 경기선행지수라 불린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다우존스에서 발표하는 뉴욕 증권시장에 상장된 30개 기업을 기준으로한 주가지수. 1884년 찰스 다우에 의해 개발된 이 주가지수는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이들의 가중치의 평균을 구한다. 표본을 선정하여 산출하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표본의 대표성에 따른 단점이 존재하는데, 표본의 수가 적어 시장 전체를 대변할 수 없다는 점이고, 표본이 많다고 하더라도 모든 주식을 대표할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주가가 높은 주식에 대해 가중치를 두기 때문에 우량주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어 역시 대표성에 의문이 존재한다. 그리고 표본으로 선정된 기업이 그 산업의 대표성을 잃게 되면 다른 표본을 선정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며 앞선 지수와의 연관성 또한 감소하게 된다.


시가총액 가중식
현재의 시가총액을 기준 시점의 시가총액으로 나누어 산출하는 방법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합 / 기준 시점의 시가총액의 합 * 100으로 산출된다. 주식시장 내의 모든 주식에 대한 시가총액을 합산하기 때문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보다는 대표성에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코스피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1983년에 다우존스 방식에서 시가총액 방식으로 개편하였으며, 기준 시점은 1980년 1월 4일이 된다. 현재 KOSPI 지수가 2,484.37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가총액은 1980년 1월 4일의 시가총액의 약 24.84배가 된다. 







http://tatkorea.blogspot.com/2017/11/news.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

Featured

Labels

Advertisement